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2시간전
재외동포 권익·한인 정체성 강화 공로자 발굴…5월 5일 마감
국민훈장·국민포장 등 수여 예정…시애틀 총영사관 통해 신청
주시애틀 총영사관이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주시애틀 총영사관(동포과)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상은 올해 10월경 진행되며,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재외동포 사회에서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자리 잡으며 지위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비롯해, 한인 정체성 함양과 모국과의 유대 강화에 공헌한 인사,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에 기여한 인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재외동포의 대한민국 내 권익 신장과 인적 자원 개발을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의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도 추천 대상에 해당된다.
추천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5월 5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시애틀 총영사관 이메일(seattled4@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재외동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을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출 서류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시애틀 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