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성인·가족 위한 특별 워크숍 열린다
한인생활상담소, 4월 28일 린우드서 대면·온라인 동시 진행
주거 모델과 도전적 행동 대응법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예정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발달장애 성인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워크숍을 오는 4월 28일(화)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를 가진 성인 당사자는 물론,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 측은 장애를 가진 자녀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은 두 가지 주요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주거 모델(Housing Models)’로,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다양한 주거 형태와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독립생활, 공동생활, 지원주택 등 여러 선택지와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세션은 ‘도전적 행동(Challenging Behaviors)’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다룬다. 특히 이 분야 상담은 임상 디렉터이자 행동분석 전문가인 그레이스 리(Grace Lee)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28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대면 참석과 Zoom을 통한 온라인 참여가 동시에 가능하다. 대면 장소는 한인생활상담소(KCSC)이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등록자에게는 확인 이메일과 함께 Zoom 링크가 제공된다.
상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한인생활상담소(425-776-24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