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 유튜브 프로그램 ‘5분 비즈니스’ 1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시청 소감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50달러 상당 시계 증정
한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인기몰이 중
대한부인회(KWA, 이사장 박명래)가 한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유튜브 프로그램 ‘5분 비즈니스(5MinBiz)’가 방송 1주년을 맞았다. 대한부인회는 이를 기념해 일반 한인들에게도 시청을 전면 개방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5분 비즈니스’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다. 피어스 카운티 경제개발국의 예산 지원으로 제작되며, 매주 1편씩 업로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대한부인회에서 비즈니스 교육을 수료한 약 100여 명의 한인 사업주들을 주요 대상으로 제공되어 왔다.
대한부인회는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던 한인 사업주들을 위해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총 44명을 대상으로 6주간의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하고, 약 90만 달러 규모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바쁜 일정으로 별도의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튜브 기반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5분 비즈니스’를 신설했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창업, 노동법, 정부 지원금, 정부 입찰, SBA 융자, 상업융자, 회계관리, 마케팅, 디지털 광고, 홈페이지 운영, AI 활용,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49편의 영상이 게시되어 있으며, 올해에도 약 40편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대한부인회는 1주년을 맞아 누구나 유튜브에서 ‘5MinBiz’를 검색해 구독 후 시청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아울러 시청 후 소감을 이메일로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50달러 상당의 디지털 시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경품은 대한부인회 사무실(3625 Perkins Ln. SW, Lakewood)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피어스 카운티와 대한부인회 홍성우 연락담당관은 “한인 비즈니스의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프로그램을 실제 사업주들에게 더욱 유용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 참여는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며, 방문 수령은 월·수·목·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및 설문지 요청: 253-878-0785 또는 shong@kwacare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