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발달장애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펼친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발달장애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펼친다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12시 에드몬즈에 위치한 메도우데일 비치 파크에서

PSE 환경보전 그랜트 수혜기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전개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이사장 샘 김)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사회통합 실천에 나선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에드몬즈에 위치한 메도우데일 비치 파크에서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인생활상담소(KCSC)의 발달장애 성인 프로그램인 오아시스(OASIS) 참여자들이 함께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에드먼즈시, 보이즈 앤 걸즈 클럽, 워싱턴대학교등 지역 공공기관과 단체들도 동참해 다문화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퓨젯사운드에너지(PSE) 환경보전 그랜트 수혜기관으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봉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김원준 회장은 "환경보호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활동이 자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해 환경보전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비영리단체,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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