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 건강한 신용등급 만들어”


“작은 습관, 건강한 신용등급 만들어”


CRB 라비 서 대표, 다이어트처럼 신용등급도 꾸준한 관리 필요 


아마도 현실적인 이민 생활 중 경제활동에 미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크레딧’일 것이다.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의 생활이 익숙하지 않을 때는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차를 구입하거나 크레딧 카드를 오픈할 경우, 신용등급이 낮으면 원금에 비해 턱없이 높은 이자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매일 혹은 매월 제대로 요금이나 페이먼트를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크고 작은 찌꺼기가 내 크레딧 히스토리에 쌓여 언제 그랬냐는 듯 크레딧 점수가 낮아져 있을 수도 있다.


페더럴웨이 크레딧 교정전문회사 CRB의 라비 서 대표는 “크레딧 관리는 어쩌면 내 건강을 위한 장기적인 다이어트와 같다”면서 “물론 바쁜 일상과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한두 번 페이먼트가 늦을 수도 있지만 그 상태를 장기간 내버려 두면 마치 불어난 몸무게처럼 내 크레딧 점수가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된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이에 대해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해야 하는 것처럼 크레딧 관리도 건강한 습관처럼 관리해야 좋은 점수를 유지 할 수 있다”면서 “작은 페이먼트라도 몇 달만 지나버리면 잊어버리게 되므로 크레딧 교정전문기관을 통해서나 스스로 작은 습관을 만들어 꾸준히 관리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또한 “CRB와 같은 크레딧 교정전문회사는 바로 이처럼 체내에 쌓인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신용등급을 회복시키거나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많은 사람이 이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은 잘 알지만 사실 큰 금액을 대출 받아야하거나 고가의 물품을 구입하기 전까지 잘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언급했다.


서 대표는 끝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게 가장 현명하다”면서 “우리가 누군가에 작은 돈이라도 빌려줄 때 상대방의 신뢰도를 먼저 생각하는 것처럼 크고 작은 금액을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우리가 빌릴 때도 이와 동등하게 적용되므로 ‘건강한’ 크레딧 관리와 이를 위한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더럴웨이 CRB 크레딧 교정 문의(방문 전 연락 바람),: (라비 서)206-321-7404 (폴 서)206-890-0112 

▲주소: 505 S 336th St Ste 413, Federal Way, WA 98003-5946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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