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Fd Bank, 광역시애틀한인회에 5,000달러 후원


WaFd Bank, 광역시애틀한인회에 5,000달러 후원

K-Fest·월드컵 워치파티·시페어 퍼레이드 등 지역사회 활동 인정

김원준 회장 “문화·차세대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의미 있게 사용”


WaFd Bank(Washington Federal Bank)가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이사장 샘 심)에 5,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인회의 지역사회 기여와 다문화 리더십에 힘을 보탰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8월 3일 WaFd Bank 어번 본사에서 은행 관계자들과 김원준 회장, 샘 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과 기념촬영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WaFd Bank 측은 광역시애틀한인회가 최근 수년간 추진해 온 문화·경제·커뮤니티 프로젝트들이 한인사회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인회가 올해 시애틀센터(Seattle Center)에서 개최한 K-Fest와 FIFA 월드컵 워치파티에는 약 1만 명의 시민과 다양한 민족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K-POP과 한국 전통공연,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여러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인회는 또한 시애틀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시페어(Seafair) 토치라이트 퍼레이드(Torchlight Parade)에서 ‘베스트 스페셜 유닛(Best Special Unit)’ 상을 수상했다. 퍼레이드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K-컬처를 선보이며 현장 관람객과 TV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


이 밖에도 광역시애틀한인회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청년 및 유학생 지원, 취업박람회, 다민족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한인사회와 타민족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원준 회장은 “WaFd Bank의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광역시애틀한인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교육·경제 프로젝트와 다민족 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려는 노력에 대한 신뢰와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인사회는 물론 모든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후원금은 앞으로 개최될 문화행사와 차세대 교육,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등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aFd Bank 관계자들도 “광역시애틀한인회는 단순한 한인단체를 넘어 다양한 민족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문화·교육·경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다민족 커뮤니티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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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d Bank 임원진(오른쪽)이 김원준 회장에게 5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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