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메디케어 플랜 미리 점검하세요”
박정연보험, 오는 9월 12·19일 페더럴웨이서 ‘메디케어 바로 알기’ 무료 세미나
2027년 플랜 변경 앞두고 의사·병원 네트워크와 처방약 커버리지 등 집중 점검
2027년도 메디케어 건강보험 가입 및 변경 시기가 다가오면서 한인 시니어들도 현재 가입한 플랜과 내년도 변경 내용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박정연보험은 한인 시니어들의 메디케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페더럴웨이에서 ‘메디케어 바로 알기’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정연 대표는 “10월 1일부터 보험회사들이 2027년도 메디케어 플랜 정보를 본격적으로 안내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전에 현재 가입한 보험과 본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케어 연례 가입 및 변경기간(AEP)은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현재 가입한 플랜을 검토한 뒤 필요에 따라 다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또는 처방약 플랜(Part D)으로 변경할 수 있다.
박 대표는 내년도 플랜을 결정하기에 앞서 Original Medicare Part A와 Part B, Part D 처방약 보험, Medicare Advantage 플랜이 어떻게 다른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험을 선택할 때 치과나 안경, 피트니스센터 등 부가 혜택에만 관심을 두기보다 실제 의료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추가 혜택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만 보고 플랜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진료받고 있는 의사가 내년에도 해당 보험사의 네트워크(In-Network)에 포함되는지, 이용하는 병원이 커버되는지,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처방약이 어떤 조건으로 보장되는지, 주요 의료혜택과 본인 부담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회사에서 온 변경 안내문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보험회사로부터 2027년도 플랜의 혜택이나 비용, 의료진 네트워크 등의 변경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받은 경우 이를 꼼꼼히 살펴볼 것도 강조했다.
현재와 동일한 보험을 계속 유지하더라도 해마다 혜택과 비용, 보장 조건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보험회사에서 받은 내년도 플랜 변경 관련 편지를 세미나에 가지고 오시면 현재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함께 살펴드릴 예정”이라며 “매년 같은 보험을 유지한다고 해도 플랜의 혜택과 조건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디케어의 기본 구조부터 Original Medicare와 Medicare Advantage의 차이, 처방약 보험의 이해, 2027년도 플랜을 비교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한인 시니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메디케어 바로 알기’ 세미나는 9월 12일과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페더럴웨이 320가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장소 관계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박정연보험 (253) 228-5295로 예약하면 된다.
참석자는 보험회사로부터 받은 2027년도 플랜 변경 관련 안내문이 있을 경우 지참하면 현장에서 함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