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정책 타운홀 열린다
오는 21일 시애틀총영사관서 이민 전문 변호사 3명 참여해 설명
학생·취업비자부터 영주권·가족초청·이민단속까지 폭넓게 다뤄
최근 변화하는 미국 이민정책과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이민정책 업데이트 타운홀’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열린다.
한인 이민자 태스크포스(Korean American Immigration Task Force)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민 전문 변호사 3명이 참석해 최근 이민정책의 주요 변화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민 관련 제도와 집행 환경의 변화로 학생과 취업자, 사업자, 영주권자 등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자의 신분과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F-1 학생비자와 B-1·B-2 방문비자를 비롯해 취업 및 사업비자, 영주권 관련 현안, 가족초청 이민, 해외여행 및 재입국 관련 사항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이민단속 동향과 함께 이민단속기관과 접촉했을 때 알아두어야 할 ‘Know Your Rights(권리 보호)’ 내용도 소개한다. 특히 서류미비자 및 합법 신분과 비합법 신분의 가족이 함께 구성된 이른바 ‘혼합신분 가정’과 관련된 정보도 다룰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이민 문제를 변호사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특정 비자 소지자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학생비자와 방문비자 소지자, 취업·사업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시민권자의 가족초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한인들은 물론 최근 이민정책과 단속 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21일 오후 5시30분부터 입장을 시작해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115 W Mercer St., Seattle, WA 98119)이며 참석자들에게 저녁 식사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사전등록을 권장하지만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에는 한인생활상담소(KCSC), 한미연합회 워싱턴주지부(KAC-WA),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가 협력단체로 참여한다. 한인 이민자 태스크포스 측은 “최신 이민정책의 변화를 이해하고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및 RSVP는 한인 이민자 태스크포스(425-449-029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