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쉬나 상해 변호사들, ‘2026 Best of Pierce County’ 2개 부문 수상


박&쉬나 상해 변호사들, ‘2026 Best of Pierce County’ 2개 부문 수상

개인상해 전문 로펌 부문 금상·최고의 로펌 부문 동상 영예…지역 주민 투표 참여
25년 한인사회 법률 서비스 제공…“한인사회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 감사”


워싱턴주 페더럴웨이를 중심으로 한인사회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박&쉬나 상해 변호사들(Park Chenaur Injury Lawyers)이 지역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우수 법률회사 평가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쉬나 상해 변호사들(대표 릭 박·Rick Park)은 타코마 지역 유력 일간지인 더 뉴스 트리뷴(The News Tribune)이 주관한 ‘2026 Best of Pierce County’에서 개인상해 전문 로펌(Personal Injury Law) 부문 금상(Gold)과 로펌(Law Firm) 부문 동상(Bronze)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교통사고와 각종 개인상해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박&쉬나가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Best of Pierce County’는 피어스 카운티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전문 서비스 업체, 기관 등을 주민 투표로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15개 분야에서 5,300여 개의 업체와 기관, 개인이 후보로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27만2,000건 이상의 투표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쉬나는 이 가운데 개인상해 전문 로펌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들이 경쟁하는 일반 로펌 부문에서도 동상을 받았다.


▲1999년 설립…교통사고·중상해 등 개인상해 사건 전문


박&쉬나 상해 변호사들은 릭 박 변호사와 엔젤 쉬나(Angel Chenaur) 변호사가 지난 1999년 공동 설립한 법률회사다.


설립 이후 25년 넘게 페더럴웨이와 타코마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고와 보행자 사고, 중상해, 의료과실, 부당사망(Wrongful Death) 등 다양한 개인상해 사건을 맡아왔다.


현재는 페더럴웨이와 타코마, 에버렛에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워싱턴주 전역의 고객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펌 측 공식 자료에 따르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수천 건의 개인상해 사건을 처리했으며, 고객들을 위해 확보한 합의금과 배상금은 총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쉬나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언어 장벽으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인 고객들의 경우 사고 발생 이후 보험회사와의 협상, 치료 과정, 손해배상 청구 등 복잡한 법률 절차에 대해 한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릭 박 대표, 한인사회와 오랜 인연…법조인 멘토 활동도


박&쉬나를 이끌고 있는 릭 박 대표 변호사는 워싱턴대학교(UW)를 졸업하고 시애틀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1997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개인상해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 활동을 이어왔으며, 워싱턴주 법조계에서 강연과 후배 법조인들을 위한 멘토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특히 오랫동안 서북미 한인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인 고객들이 법률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한국어로 직접 상담하고 소통하는 데 힘써 왔다.


릭 박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를 믿고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고와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인 고객 상담 담당 킴벌리 윤·지나 김 사무장도 감사 전해


박&쉬나에서 오랫동안 한인 고객들의 상담과 사건 진행을 지원해 온 킴벌리 윤(Kimberly Yoon) 사무장과 지나 김(Gina Kim) 사무장도 이번 수상의 기쁨을 한인사회와 함께 나눴다.


두 사무장은 한인 고객들이 사고 이후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복잡한 법률 절차와 사건 진행 상황을 한국어로 안내하는 등 고객과 변호사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킴벌리 윤 사무장과 지나 김 사무장은 “그동안 박&쉬나를 믿고 소개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한인사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어려운 순간에 편안하게 한국어로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쉬나가 개인상해 분야뿐 아니라 로펌 전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평가에서도 수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쉬나는 앞으로도 사고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와 법률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한편,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및 이민자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쉬나 상해 변호사들의 대표전화는 253-319-9910이며, 한인 고객은 킴벌리 윤 사무장(253-344-7488) 또는 지나 김 사무장(206-498-6040)에게 한국어로 상담을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parkchena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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