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 아태문화센터 및 긱하버시 추석행사 출연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 아태문화센터 및 긱하버시 추석행사 출연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은 지난 9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타코마 아태문화센터와 긱하버시에서 열린 추석행사에 출연해 공연을 펼쳐 많은 사람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은 2022년 1월에 창단해 현재 20명의 창단 멤버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는 지난 6.25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서인석 아태문화센터 이사장의 요청으로 출연, 부채춤과 아리랑, 탈춤을 메들리로 해 한국의 전통무용을 보여주었고 그날 모인 많은 외국인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올해 창단한 서북미합창단은 계속해서 신입생을 받고 있다.

▲문의: 253-569-1235(박수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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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이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행사에서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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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이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행사에서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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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이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행사에서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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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이 긱하버시에서 열린 추석행사에서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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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이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행사에서 탈춤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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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합창단 단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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