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KAC 차례다~”


“이번엔 KAC 차례다~”

차세대 모임인 KAC, 10월 21일~23일 시애틀에서 전국대회 개최

월드옥타 시애틀지회,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성공 이어 바통 터치


차세대 모임인 KAC(미주 한미연합회)가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WA‧회장 조세현‧이사장 고경호) 주관으로, 시애틀에서 전국대회(Korean American Coalition National Convention & Gala)를 개최한다. 


1년 새 민주평통 서북미협의회(202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2021년 12월 개최), 월드옥타 시애틀지회(2022 월드옥타 미서부 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2022년 9월 30일~10월 2일 개최)에 이어 3번째로 시애틀서 열리는 대규모 차세대 행사로, 오는 10월 21일~23일 벨 하버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2211 Alaskan Way Seattle, WA 98121)에서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2박 3일 동안 열린다.

 

조세현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꼭 참석해 주시어, 미주 동포사회의 권익옹호와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차세대들에게 많은 격려와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이번 행사 경비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니 십시일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전체 일정 참가비는 150달러이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 및 문의: 206-240-5353(줄리 강), 206-334-7532(고경호)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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