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경영인의 밤 개최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경영인의 밤 개최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9시 시택 더블트리호텔서

창립 제37주년 및 제35회 경영인의 밤 행사로 진행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회장 김윤정‧이사장 방옥철)는 오는 12월 13일(화) 오후 6시~9시, 시택 더블트리호텔(Double Tree Hotel at SeaTac‧18740 International Blvd Seattle, WA 98188)에서 ‘창립 제37주년 및 제35회 경영인의 밤’ 행사(준비위원장/수석부회장 홍인심)를 개최한다. 


김윤정 회장은 “워싱턴주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단체와 단체장님들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기념행사(1부), 장학금 전달 기념식 및 저녁 만찬(2부), 초청 가수 공연 및 여흥(3부)으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당 150달러이다.


참석 예약 마감은 2022년 11월 30일(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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