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서북미협 박수지 회장과 권미경 이사장도 참석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학교는 지난 13일 개교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박수지 회장과 권미경 이사장도 참석, 뜻깊은 기념식을 축하해줬다. 

박수지 회장은 "지역 인사들의 축사와 앵커리지 한글학교의 각 반마다 발표하는 순서에 축하객들의 박수와 응원을 자아냈고 재미한국학교에서 주는 40주년 표창패와 서북미지역 협의회에서 주는 축하금을 전달하고 왔다"고 말했다.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