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항만청,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시애틀항만청,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선언문에서 무역, 문화적 유대의 중요성과 역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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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샘 조(오른쪽에서 4번째)와 '한인의 날' 축제재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시애틀 항만위원회는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선언문을 통과시켜 나라와 국민 사이의 길고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1903 1 13일부터 차례에 걸친 한국인의 이주 물결 번째는 미국으로의 이주로 강력한 가족 유대감, 지역 사회 지원 근면을 통해 정착하고 번성했다. 이후로 한인들은 미국의 경제 활력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우리 국가, 우리 지역, 우리 항구에 계속해서 기여를 하고 있다.

조샘 시애틀 항만청 위원은 “시애틀항이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면서 선언문을 통해 서북미 항만연맹 TEU 기준 번째로 파트너인 한국과의 강력한 무역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개의 직종 4개는 국제 무역과 관련이 있는 워싱턴과 같은 주에서 이는 중요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나는 우리 가족이 태어난 나라와 맺은 깊은 유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동안 성장할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싱턴주는 미국 한인 인구가 다섯 번째로 많은 주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한인 디아스포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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