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상원의원회 '한인의 날' 소개와 축하 메시지 전해


공화당 상원의원회 '한인의 날' 소개와 축하 메시지 전해

트위터에 축하 메시지 개재

신호범 상원의원 멉 상정에 팀 셀든 공화당 전 상원의원 첫번째 지지 서명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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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공화당 상원의원회( Senator Republican Caucus, SRC) 오늘(13) 트위터에 한인의 축하 메시지를 개제했다. 

 워싱턴주 공화당 상원의원회는 자신들의 트위터에 오늘은 워싱턴의 한미의 날입니다. 날은 한인 이민자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WA 미국에 귀중한 공헌을 했음을 인정하는 날입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지지자와 후원자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한인의 재정을 축하했다.

워싱턴주는 소수민족 기념일을 한국으로 2007 제정했으며 이에 앞서 신호범 상원의원이 2003 1 13 주의회에 '한인의 ' 결의안을 상정해 결실을 맺었다. 공화당에서는 상원의원인 셀든(Tim Seldon) 의원이 법안 제정을 찬성하는 번째 서명자였다.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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