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 타코마지사, 좋은 실적으로 2022년 마무리


뉴욕라이프 타코마지사, 좋은 실적으로 2022년 마무리

116개 지사 중 두각 나타내…박보경 지사장‧김남수 수석 파트너 전국상 수상


미국 내 뉴욕라이프 116개 지사 중 워싱턴주 타코마 지사(지사장 박보경, 미국명 Grace Park)가 전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상식과 함께 2022년을 마무리했다.


박보경 지사장은 2022년 ‘부사장 트로피(Executive Vice President’s Trophy)’를 받았다. 또 김남수 수석 파트너도 ‘전국 파트너상(National Partner Awards)’을 수상했다. 같은 타코마 지사의 브래들리 밀러씨도 ‘지역 개발상(Zone Development Awards)’을 수상하며 타코마 지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2022년의 실적 자축과 지사 내 에이전트들의 시상을 위해 지난 4일 타코마 ‘무라노 호텔’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행사가 열렸다. 


‘가면 파티’로 열린 저녁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준비한 가면을 쓰고 교제를 나누며 각 부문에서 수상한 동료들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욕생명보험회사(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이하 ‘뉴욕라이프’)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생명보험회사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상호(mutual) 생명보험회사로 2018년 포춘(Fortune)지 선정 미국 내 기업 총수익 부문 500대 기업 목록에서 69위에 올랐다. 


2007년에 뉴욕라이프는 4곳의 대표적인 신용평가회사(Standard & Poor 's, AM Best, Moody 's, Fitch)에 의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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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을 수상한 박보경 타코마지사장(오른쪽)과 김남수 수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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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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