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16살 됐다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16살 됐다

정동순 신임회장 취임…“한류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신인문학상 대상수상자 안예솔씨 등 수상자들에게 상패 전달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는 지난 11일 코앰TV 공개홀에서 ‘제16회 지부 설립 기념식 및 제8~9대 이‧취임식’을 겸한 ‘제16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을 차지한 안예솔씨 등에게 신인문학상을 전달했다.


이에스더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순서에서 제9대 회장에 취임한 정동순씨는 “우리 협회가 성장하도록 격려해주신 지역사회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전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내부적으로는 소통, 외부적으로는 활발한 활동을 전개, 우리 문학이 한류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동순 신임회장은 함께 일할 임원들을 소개했다.

제7, 8대 회장으로 봉사한 문창국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세월이 유수라는 말이 실감 난다”라면서 “지난 4년 동안 회장으로 활동하며 초반 2년은 글쓰기 확대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지만, 후반 2년은 코로나로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지난 4년간 함께 일한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 일할 임원들도 신임회장이 협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잘 보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동순 회장 취임식에는 소프라노 카리나 최씨가 참석해 축가를 불렀으며, 정동순 신임회장은 문창국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박경호 영사가 참석,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2부 순서로 진행된 ‘제16회 시애틀 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정동순 신임회장 등 임원들은 대상을 차지한 시 부문 안예솔씨(그런 밤)와 시 부문 우수상 조현주씨(프라하의 연인), 가작 조현숙씨(목련골로 찾아든 길손), 수필 부문 우수상 한문희씨(나는 200%입니다), 가작 신고은씨(어른이 된다는 것은...), 박금숙씨(딸의 결혼 선물), 소설 부문 가작 서연씨(새벽의 소리) 등에게 신인상을 전달하며 새로운 식구가 된 것을 축하했다.


소설 심사평은 소설가인 박덕규 단국대 교수(대독 문해성), 수필 심사평은 김학인 고문, 시 심사평은 윤석호 시인(대독 김소희)이 했으며, 페더럴웨시 새교회 담임 서다니엘 목사의 식사 기도와 축도로 시작된 식사 시간에 앞서 역대 회장들이 단상에 올라 제16주년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자르며 협회 설립 16주년을 자축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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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회장들이 단상에 올라 협회 설립 16주년 기념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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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역대 회장들과 임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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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순 신임회장(앞줄 가운데)과 역대 회장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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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순 신임회장(왼쪽에서 5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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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6주년을 맞이한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북미문인협회 임원들이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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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순 신임회장(오른쪽)이 대상을 차지한 시 부문 안예솔씨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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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순 신임회장(오른쪽)이 이임하는 문창국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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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영사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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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카리나 최씨가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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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더씨가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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