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부동신협회, 지난달 29일 차혜자 회장 자택서 신년하례식 개최


한인여성부동신협회, 지난달 29일 차혜자 회장 자택서 신년하례식 개최

“최우수 단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인여성부동신협회(회장 차혜자, 이사장 박선)는 지난달 29일 신년하례식을 새로 선임된 차혜자 회장 자택에서 개최했다.


이날 하례식은 차혜자 신임회장과 박선 신임이사장의 인사말과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올해의 사업 계획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차 회장이 직접 마련한 저녁 식사와 아울러 윷놀이로 임원들과 회원들이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한인여성부동신협회는 올해 3월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한인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세미나와 부동산 세미나, 협회 단합 모임 등을 가질 예정이며, 연말에는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차혜자 회장과 박선 이사장은 30년 전통의 한인여성부동산인의 권익과 친목을 위해 열심히 일해 최우수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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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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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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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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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자 신임회장(왼쪽)과 박선 신임이사장(오른쪽)이 그동안 봉사한 백정선 전 회장(왼쪽에서 3번째)과 케이 김 전 이사장(왼쪽에서 2번째)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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