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정기이사회 개최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정기이사회 개최

지난 11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예산 및 사업 보고


미주한인회 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이사장 지병주)는 지난 11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서북미연합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2년, 2023년 예산 결산 보고 및 심의를 가졌으며 추진 사업인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출판사업의 예산 심의와 진행 사항도 점검했다.


연합회는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 대회전에 회원들의 고국 단체방문 여행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상규 회장(타코마)과 지병주 이사장(밴쿠버)은 물론 시애틀 한인회 유철웅, 김기현, 조기승, 이수잔 전 회장, 유영숙 회장, 오리건 한인회 유기원 전 회장, 타코마 한인회 김옥순, 당순복, 박창훈, 이정주, 조승주 전 회장, 이석창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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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이사회 후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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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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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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