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워싱턴주사격연맹, 선수단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재미워싱턴주사격연맹, 선수단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워싱턴주 종합우승에 일조하겠다”

최대 규모 사격 선수단 구성 위해 추가선수와 후원기업 찾기도


재미 워싱턴주 사격연맹(회장 정정이)이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체전에 출전할 총 12명의 선수단(남자 선수 7명, 여자 선수 5명)을 우선적으로 구성,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정정이 회장은 “지난 9일 렌튼 소재 사격장에서 1차 선수단을 구성해 연습에 들어갔다”며 “뉴욕 미주체전 메달 사냥에 전력을 기울이고 계속 참가 선수를 영입,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 워싱턴주의 종합우승을 위해 일조하고자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최대 규모의 사격 선수단 구성을 위해 선수와 후원기업을 찾고 있다”며 “관심이 있으신 분과 기업은 반드시 연락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206-200-1444(정정이 회장), 206-397-2076(강기백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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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선발된 제22회 미주체전 사격 대표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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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선발된 제22회 미주체전 사격 대표선수들이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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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미주체전 사격 대표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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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미주체전 사격 대표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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