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융자 및 재정 관련 세미나 열린다


소상공인 융자 및 재정 관련 세미나 열린다

상공회의소, 그로서리협회‧여성부동산협회‧한식세계화협회와 공동 개최

4월 22일 오전 10시 컴포트스윗 에어포트 터킬라에서…동시통역 제공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용국)는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컴포트스윗 에어포트 터킬라(7200 Fun Center Way Tukwila, WA 98188)에서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 한식세계협회와 공동주최로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및 재정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워싱턴주 SBA(Small Business Association)의 멜라니 노톤(Deputy District Director)가 강의하며 이용 가능한 융자 관련 소개, 스타트업이나 신규 비지니스를 위한 재원 소개, 비즈니스 성장이나 확장을 위한 재원 소개, 대출 프로그램, 정부 계약 등 각종 융자 설명 및 질문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세미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한글 자료도 배포된다.

박용국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인 상공인들이 전반적인 융자와 재원에 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애틀 총영사관 서은지 총영사와 SBA의 마이클 퐁(알래스카, 아이다호, 오리건, 워싱턴주 담당)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의: 206-805-9947, 425-800-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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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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