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선수를 후원해주세요” 

오는 5월 13일(토) 오후 1시 듀폰 소재 이글스 프라이드 골프코스에서 

재미워싱턴주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오는 5월 13일(토) 오후 1시 이글스 프라이드 골프코스(Eagle’s Pride Golf course‧1527 Mounts Rd SW DuPont, WA 98327 (I-5 Exit 116))에서 제22회 뉴욕 미주한인체전 참가 워싱턴주 대표선수 후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대회준비위원장 한상호)를 개최하고, 워싱턴주의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후원을 당부했다.

재미워싱턴주체육회는 서북미 동포사회 지도자, 단체 및 한인 동포 언론사에게 보낸 ‘제22회 뉴욕 미주한인체전 참가 워싱턴 대표선수 후원 기금 마련 골프 대회 후원 협조’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는 재미워싱턴주체육회가 창립 제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는 6월 23~25일 ‘제 22회 뉴욕 미주 한인체전 참가 워싱턴주 대표 선수 후원 기금 마련 골프 대회’

를 개최한다”고 알리고 “이번 골프대회는 워싱턴주를 대표해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참가선수 후원 기금마련 대회이므로, 서북미 동포사회 지도자와 단체 및 한인 동포 여러분 모두 뜻깊은 행사에 참가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후원과 협조, 그리고 홀 스폰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재미워싱턴주체육회는 워싱턴주 정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으로, 1983년에 창립됐었고, 산하에 10개가 넘는 각 경기단체가 가맹되어있는 서북미 최대 단체로서, 체육활동을 통해 미국 내 한인 동포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단합된 미주 한인 동포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스포츠 비영리 봉사 단체다.

▲문의: 206-830-0080(한상호), 253-606-2629(임경), 206-459-1848(박미라)

대회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