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워싱턴주 테니스협회, 미주한인체육대회 테니스 선수 선발전 개최


재미워싱턴주 테니스협회, 미주한인체육대회 테니스 선수 선발전 개최

테니스 대표선수 선발 마무리됐다


재미워싱턴주 테니스협회(회장 이은석)는 지난 15일 에이미 이 테니스센터 아웃도어 코트에서 제22회 뉴욕 미주한인체육대회 테니스 선수 선발전을 개최하고, 대표선수 선발을 마쳤다. 

선수 선발 결과는 다음과 같다.

▲45세 이하 여자 선수: 송은진(28), 전혜민(40)

▲45세 이하 남자 선수: 최지웅(26), 김윤수(27), 김준훈(40), 이지호(29)

▲상품 당선자: 송은진(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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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 회장이 선발된 대표선수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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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워싱턴주체육회 조기승 회장과 이원규 수석부회장이 참가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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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TV를 기부한 이원규 수석부회장이 당첨자에게 TV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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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 회장이 재미워싱턴주체육회 조기승 회장, 이원규 수석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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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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