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사격연맹, 지난 14일 단합대회 개최


워싱턴주 한인사격연맹, 지난 14일 단합대회 개최

렌튼사격장에서…40여 명 참여해 연습 병행하며 미주한인체전 필승 다짐

조기승 재미워싱턴주체육회 회장, 선수단 격려와 함께 금일봉 전달하기도


워싱턴주 한인사격연맹(회장 정정이)은 지난 14일 렌튼사격장에서 뉴욕체전 참가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선수단과 가족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갈비, 삼겹상 바베큐 파티를 열고 오후에는 사격연습에도 열중했다. 이날 조기승 재미워싱턴주체육회 회장이 선수단 격려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연맹에 따르면 김상경씨와 감경순씨가 새로 회원에 가입하고 선수단에도 참가하기로 했다. 또한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의 리디아 리 이사장과 박승수 사무총장이 모임에 참석, 선수단을 격려해줬다. <조이시애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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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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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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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승 재미워싱턴주체육회 회장(오른쪽)이 정정이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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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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