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워싱턴주체육회, 미주체전 대표선수 발대식 개최


재미워싱턴주체육회, 미주체전 대표선수 발대식 개최

오는 6월 10일 오후 5시 후원의 밤 겸해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재미워싱턴주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오는 6월 10일(토) 오후 5시,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16101 Greenwood Ave N Shoreline, WA 98133)에서 ‘제22회 뉴욕미주한인체전 워싱턴주 대표선수 발대식 겸 후원의 밤’(준비위원장 이원규)을 개최한다. 


조기승 회장은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워싱턴주 대표선수단의 성공적인 출전을 위해 워싱턴주 체육회 선수단과 임원진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광역시애틀 한인회와 타코마 한인회, 미주한인회 총연 서북미연합회, 시애틀 진보연대, 워싱턴주 사격연맹,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등이 후원하며, 이날 워싱턴주 체육회는 한국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253-941-4989(이원규). 206-359-1568(김중국)


5b991fb4bb1e7189de0870f5e584c71d_1686203715_6715.png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