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레드몬드에 워싱턴주 8번째 신규 매장 성황리에 오픈
“매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쇼핑 금액 별 라면 및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 증정 이벤트도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회장 권중갑)가 미국 내 104번째, 워싱턴주 8번째 신규 매장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에는 쇼핑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 별 라면 및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증정됐다. 개점 시간 이전부터 인파가 몰려 주차장이 가득 찼고, 오프닝 이후에는 매장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객이 몰려 성황이었다.
H-마트 레드몬드 매장은 총 46,954 SF 면적(1층 37,954SF/2층 9,000SF)에 1년 365일 산지 직송의 신선한 식품류와 다양한 아시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델리 FOOD와 다양한 생활 잡화를 확보해 판매한다. 레드몬드점은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탑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H-마트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매장이다.
H-마트는 언론사 보도 자료를 통해 H-마트를 사랑해 주신 워싱턴주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H-마트 레드몬드점 개점을 기다려 주신 만큼 매장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매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H-마트는 서북미지역에서 페더럴웨이, 린우드, 벨뷰, 타코마, UW, 시애틀 다운타운, 사우스레이크유니언, 포틀랜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레드몬드에 이어 이사콰에도 매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MART REDMOND 주소: 7589 170TH AVE NE REDMOND, WA 98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