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한국계 영화감독 영화 4편 유진(Eugene)에서 상영


[오리건] 한국계 영화감독 영화 4편 유진(Eugene)에서 상영

아시아계 미국인 영화제 디스오리엔트(DisOrient)’에서 4 상영 예정

올해로 17회인 '디스오리엔트' 영화제에 4편의 한국계 감독들의 영화가 4 1일부터 10일까지 상영된다.

영화제에는 다음과 같은 영화들이 출품됐다.

 Jason Park 감독한 <Mobile Gift Shop of BJ>

 Lidiya Kan 감독의 <Morkovcha(중앙아시아의 한국식 당근 김치)>

 Chris Chan Lee 감독의 <Silent River>

▶이우리 감독의 <State of Being>

영화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진의 영화 상영 장소를 직접 가거나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disorient2022.eventive.org/welcome에서 확인할  있다.

디스오리엔트 웹사이트에 따르면“디스오리엔트는 유진을 기반으로 하는 오리건주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독립 영화제로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주민들의 목소리, 이야기  역사를 알게 한다 목표를 가지고 신중하게 선별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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