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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태어난 지영
‘유권자 등록을 하고 투표장을 가야 하는 이유’내가 만난 지영은 굳이 자신의 나이를 일러주지 않았다. 82년생은 아니다. 이곳 미국은 공직에 출마하면서도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 선거 포스터에도 홍보물에도 정확한 나이는 나오지 않는다.필라델피아 지역방송의 앵커우먼 출신인 지영은 지금 미국 정치에 뛰어들려 하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영어 이름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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