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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미국의 소프트파워
골프장에서 만난 미중 무역전쟁지난 주말 모처럼 뉴욕의 대학 동창회 골프 토너먼트에 참석했다. 실로 16년 만이었다. 한국에서야 골프가 비싼 운동이라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다. 아다시피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한국의 10분의 1 정도의 비용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과거에 서울서 이런 말이 있었다. '교회에 나가십니까?' '예', '골프 치십니까?' '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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