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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저 전 美NSC 부보좌관 '미-대만 협력, 전쟁 저지 위한 것'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지낸 매슈 포틴저는 '미국과 대만의 협력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전쟁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시신문망 등 대만 언론이 13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시절NSC에 근무했던 그는 전날 대만 국립정치대학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다.매슈 포틴저 전 미국 백악관NSC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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