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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 집착? 노화 연구?…17세 친아들 피 수혈 받은 美백만장자
'18세로 역행' 목표 45세 존슨, 피 1리터 혈장 분리해 주입받아'인지 저하 치료법 연구' 주장…일각에선 '뱀파이어냐, 역겨워'브라이언 존슨 부자[인스타그램. 재판매 및DB금지](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회춘에 집착해온 미국의 40대 백만장자가 이번엔 17살 친아들의 피를 수혈받았다.이 사업가는 젊음을 되찾으려고 혈장을 기부받는다는 입장이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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