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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프랑스 언론 인터뷰…'병과 함께 살아가는 법 배워야''주5일 운동·물리·음성 치료, 에펠탑 다시 보는게 목표'2024년 그래미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가수 셀린 디옹[AFP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DB금지](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전신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희소병을 앓는 가수 셀린 디옹(56)이 투병과 관련한 근황을 전하면서 '그 어떤 것도 나를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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