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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예정지 앞 돼지머리로 2주째 갈등
건축주 '갈등 소문에 인부도 못 구해 공사비 급증'일부 주민들 '삶은 돼지머리는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2주째 놓인 삶은 돼지머리(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7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옆 주택 대문 앞에 삶은 돼지머리가 2주째 놓여 있다. 이슬람 문명권에서는 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죄악으로 여긴다. 2022.11.7 h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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