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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에 빠진 남양유업·효성家 3세들…9명 무더기 기소(종합2보)
송치 사건 단서로 줄줄이 적발…남양 3세→효성 3세에 대마 판매남양, 황하나 이어 또 악재…'유학 시절 대마 접한 후 지속 흡연'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이보배 박재현 정성조 기자 = 남양유업·효성그룹 창업주 손자 등 재벌가 3세는 물론 유학생, 연예인들이 어울리며 상습적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해온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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