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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2천명 증원 백지화해야…'0명' 요구하는 건 아냐'
'주 52시간 근무, 외래진료 축소는 오늘부터 예정대로 진행''거의 대부분 의대에서 교수들 사직서 제출하는 것으로 파악'기자회견 하는 김창수 전국의과대교수협의회장(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3.25mon@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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