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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진 '유성호텔'…기록물로 남긴다
대전시, 기록화 사업 추진…VIP313호 조사도 포함최초의 유성온천호텔(1918년)[연합뉴스 자료사진](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지난 3월 영업을 종료한 대전 유성호텔이 기록물로 남게될 전망이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호텔 사진과 영상, 숙박부, 객실 번호판 등 유성호텔의 경영과 운영 상황을 간직하는 각종 기록물을 수집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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