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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김미선
“함께 행복한 번영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서북미동포여러분,2024년이밝았습니다.지난한해동안우리는한민족의문화와오랫동안지켜온가치를공유하며,단결하여오늘에이르렀습니다.단결과협력으로서북미한인사회의발전과번영을위해노력해오신동포여러분들의노고에진심으로감사와존경을올립니다.2024년,갑진년새해는청룡의해입니다.청룡은용맹하고신비로운동물로서,힘과용기를상징합니다.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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